SF 지역동정

제32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김한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03년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한인친목회’ 에서 출발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는 미주에 최초로 설립된 한인단체로서. 대한민국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한인사회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계 속에 한국문화가 뻗어나가는 데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의 길을 만들어 오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임원 분들과 교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

제32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겨레의 혼이 담겨 있는 이 뜻 깊은 지역 한인회 회장으로 취임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과 같이 지난 시대에 일어난 사건들은 훌훌털어 버리시고 지역 한인들을 위한 새로운 한인회로 바꾸어 나가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인회의 이름과 같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를 하나로 묶어 북가주 전 지역의 한인들을 위한

몬트레이 한인회 오영수회장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SF 한인회 제3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한일회장님 그리고 한인회 임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함께 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한일회장님은 다년간 북가주에서 그  누구보다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오시고 계시며 특히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대표적  업적으로 독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제32대 김한일 회장님 취임을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인을 위한 한인회’ 로 만들겠다는 회장님의 포부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조국을 위해 애써온 여러분 덕택에 많은 도움과 교훈을 얻으며 발전해왔습니다. 대전시는 이러한 노력에 온당히 보답해드리는 길은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류 도시

안녕하십니까. 서남부연합회장 이 성일입니다. 연말이라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임하시는 곽정연회장님 지난 4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취임하시는 김한일회장님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많은 활동을 하시 고 특히 한인회관 재건축을 위하여 백만불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후원하신 대단한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인회는 지역사회의 대표성이 있기 때문에 한인들의 권익신장과 위상제고를 위

Dear Dr. Jonathan Kim, We  wish to extend our heartiest congratulations to you for being elected  as the 32nd President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of San  Francisco. We also with to congratulate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for electing such a highly qualified, dedicated, devoted and  compassionate person to be the President of KACCSF.

김한일 한인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역사는 뜻이 있는 한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되어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이곳 샌프란시스코는 우리 민족의 미국 이민역사를 이끌어 온 많은 선조 들의 혼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김한일 회장님은 이 지역에서 과거의 선조들의 역사를 이끌어 온 민족 혼 을 이어받아 시간과 경제적인 지원을 아낌없는 헌신으로 북가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희생하여 오신 분입니다. 이런

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회장 김상언 입니다. 그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늘 김한일 회장님 취임으로 제32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돼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한 사람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취임하시는 제32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김한일 회장님과 여러 이사님들께서는 과거 역대 다른 한인회 보다도 막중한 책임을 부여 받고 있습니다. 한인회관 구입이후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대적인

As  another year comes to a close, I want to express my gratitude for all  that you bring to our country and the Bay Area in particular. Your hard  work, intense dedication, and vibrant culture enrich our society in  innumerable ways, and I am deeply grateful for your time and effort. It  is clear that

존경하는 북가주 한인 동포 여러분,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딘 102명의 한국 동포들로 시작된 미주 이민 역사는 196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1980년대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2000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이제 역이민의 추세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미주 한인 역사는 이민 1세의 영향을 벗어나 한인 2세, 3세들의 역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돌이켜.  과거 한인 사회의 목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