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한국일보] 유병주 대표 ‘10만달러 기부’ 등 한인회관 후원금 답지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가 지난 16일 SF한인회관 공사를 위해 총 10만달러를 약정 기부해 아름다운 나눔의 본보기를 보이고 있다. SF한인회가 32대 김한일 신임 회장단 출범 이래 한인들의 펀드레이징으로 회관 완공을 향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유병주 대표는 지난 16일 개최된 SF한인회 시무식에서 공사 지원금으로 8만달러 기부를 약정했다. 이는 31대 회장단 당시 기부금(2만달러)까지 합하면 총 1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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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Korean] SF한인회, 시무식갖고 새출발 선언

샌프란시스코 2023년 시무식, 김한일 회장샌프란시스코 32대 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시무식을 성대하게 갖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1월 16일 오전 포스터시티 웨어하우스 뷔페식당 행사장에서 있었던 시무식에는 SF한인회 임원들과 북가주 전역의 한인단체장들 120여명이 대거 참석하였다. SF한인회 김한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역사적으로 볼때 북가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한인회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인회관의 증개축공사를 예정대로 완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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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F한인회 시무식 “2023년 힘차게 출발”

 SF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지난 16일 포스터시티 웨어하우스 뷔페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2023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김한일 회장은 올해 한인회의 중요 과제인 SF한인회관 공사 현황과 계획을 설명하고 동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한인회관의 성공적인 완공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기부금이 9만8천달러가 모아졌다. 김한일 회장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시무식 기념 케이크를 커팅하며 힘찬 출발을 알리고 있다.  <김지효 기자>   #San_Francisco #Bay_Area #Korea_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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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F한인회 시무식 “100년 사용할 튼튼한 회관 만들겠다”

▶ 회관공사 50~80만달러 부족…시무식 하루만에 10만여달러 모여 ▶ 지역 어르신 초청 식사 대접도 SF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지난 16일 시무식을 갖고 2023년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포스터시티 웨어하우스 뷔페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베이지역 여러 한인 단체장들과 동포들이 참석해 SF한인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김한일 회장은 독도 이름 되찾기 운동과 SF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건립 등 북가주 한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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