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영 코리안 아메리칸 (YKAA) 캠프 학생들, 샌프란시스코 & 베이지역 한인회관 방문 지역 한인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 배우다

더 영 코리안 아메리칸(YKAA) 캠프 참가 학생들이 최근 샌프란시스코 & 베이지역 한인회관을 방문해,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활동한 한인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와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미영 다솜한국학교 교장과 김현주 프리몬트 교육위원의 인솔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회관 도착 후 김지수 한인회 이사장으로부터 환영 인사에 이어 최미영 교장의 대표 인사를 받았다.

이어 YKAA 측은 지역사회 협력과 한인 차세대 교육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한일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지수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샌프란시스코와 베이지역에서 활동한 주요 한인 독립운동가들인 도산 안창호, 이대위 목사, 김종림, 전명운, 장인환 그리고 유일한 박사의 삶과 업적을 설명했다.

또한 이 지역에서 직접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이회영 선생의 삶과 정신도 함께 소개했다.

설명 후 학생들은 회관에 설치된 독립운동가 동상들을 둘러보며 각 인물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상 관람은 최미영 교장이 간략한 해설을 곁들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전시물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방문은 YKAA 캠프 학생들에게 샌프란시스코 한인사회가 지켜온 독립운동 정신을 배우고, 차세대가 그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