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지역동정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7월 7일 미국을 방문 한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정책 탐방단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된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 탐방단은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등 미국의 대학, 학교, 연구소 등을 탐방하고 관계자들과 세미나, 면담을 통해 최신 교육혁신의 가치와 키워드,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 혁신적인 인재 […]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6월 29일 한인회관에서 ‘파차파 캠프’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강연회와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은 UC 리버사이드 대학에서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연구해 온 장태한 교수가 미주 한인들의 이민 역사와 파차파 캠프의 의미를 설명했다. 장 교수는 미주 한인들의 이민 역사와 선조들의 활동,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와 업적, 파차파 캠프의 의미에 관해

6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장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날(Korean Heritage Night)’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환영하고 그의 부상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후 3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북가주 지역 동포들이 한국의 음악, 무용, 음식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국 국가 제창과 Art Taekwondo 태권무 공연팀 (박성영 연출)의 태권도

6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장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날(Korean Heritage Night)’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환영하고 그의 부상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후 3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북가주 지역 동포들이 한국의 음악, 무용, 음식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북가주 어린이 합창단의 미국 국가 제창과 Art Taekwondo 태권무 공연팀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Fillmore의 아파트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도시락을 제공했다.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 위치한 노인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Stay America 호텔로 대피한 피해자 약 50명을 방문했으며. 그들과 화재로 인한 피해 상황, 어려움, 그리고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도시락을 제공한 것이다. 4층짜리 노인 아파트 화재는 지난 5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3층에서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6일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 환영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라클 구장에서 있을 Korean Heritage Night의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단체장 및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이정후 선수의 자이언츠 입단을 축하하고, 이종범 선수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에서 마련한 자리이다. 행사는 화동들의 꽃다발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와 EB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6월 3일 샌프란시스코 노인 아파트 화재 피해자를 방문했다.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 있는 노인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대피소인 Stay America 호텔에 머물고 있는 피해자들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어려움, 그리고 필요한 도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임정택 총영사가 자리를 비워 총영사관의 요청으로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장과 노희숙 부회장, 이희숙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에 5월 22일 한국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일행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박경아 행정국장, 박태봉 자치행정과장, 백수현 주무관, 김미현 주무관, 엄태성 주무관, 박지현 주무관과 국제자매위원회 오정환 위원, 강희숙 위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한인회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미서부 문화, 경제교류 발판 마련 및 원주 정책 홍보 등을 위해 방문했다. 김한일

▶ 이대위 목사 주미 대한민국 명예 대사 위촉 추천 캠페인 선포식    독립투사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16주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23일 한인회관에서 기념식 및 이대위 목사 주미 대한민국 명예 대사 위촉 추천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임정택 총영사, 광복회미서북부지회 윤행자 회장, 전명운 의사의 사위인 표한규 선생을  비롯해 한인회와 상항 한미노인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