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출마 기금 모금 성황, 38명, 1만 2,440달러 모금
강석희 전 조달청장의 어바인 시의회(District 1) 출마를 지지하는 기금 모금 행사가 4월 4일, 포스터시티에 위치한 Warehouse Buffet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강 후보의 출마를 응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번 모금 행사에서는 총 38명의 후원자가 1만 2,440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은 향후 선거 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참석자들은 강 후보의 오랜 공직 경험과 지역사회 봉사를 바탕으로 한 검증된 리더십에 깊은 신뢰를 보내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원창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한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 오미자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이진희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부회장, 박미정 코윈 미서부담당관, 캐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정승덕 SFP&BA 상공회의소 회장, 라이온 최 실리콘밸리체육회장, 실비아 리 뉴콰이어 이사장, 최점균 전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강승태 한국일보 지사장, 조인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 등이 차례로 강 후보와의 인연과 공적을 소개하며 지지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권명선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 부회장,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한상희 민주평통 실리콘밸리 부회장, 조성도 전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 이사장, 박연숙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안상석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재키 김 전 부동산융자협회 회장, 오연수 전 한사모 회장, 이정주, 이원창 씨 등 40여 명이 함께 자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을 위해 김진덕·정경식 재단이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의 후원으로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나누며, 지역사회 내 결속과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희 후보는 전 어바인 시장과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미 대통령 임명 고위직 공직자, 사업가, 교육자로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어바인 시의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강 전 조달청장은 인사말에서 “처음 미국에 형님을 따라 정착한 곳이 샌프란시스코였고, 조달청 재임 시절에도 2년간 베이지역에 머문 인연이 있다”며 “오늘 북가주 지역 여러분의 후원은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고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바인 시의원과 두 차례의 시장, 그리고 조달청장을 역임하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직책의 크기보다 처음 출발했던 시의원으로 돌아가 다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금 모금 행사는 강 후보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평가되며, 향후 다양한 캠페인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SFKorean.com 이미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