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권무 공연, 강인한 기백의 몸짓으로 빛(光)을 깨운다 (도약 / 민족의 기상)
– 광복절 경축식 축하공연 시리즈 ①
– 전직 국기원·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출신 사범들과 ‘플레전튼 맥 마셜아츠’ 팀의 압도적 무대 예정
– ‘어둠에서 해방으로, 갈등에서 화합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청 로텐더홀서 울려 퍼질 평화의 메시지
• 오는 2026년 8월 15일 오후 5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중앙홀(Rotunda)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된다.
웅장한 대리석 기둥과 화려한 돔, 그리고 천장에서 쏟아지는 자연광이 어우러진 이 역사적인 공간에서 대한민국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축식의 포문을 열 첫 번째 축하공연 시리즈의 주인공은 ‘플레전튼 맥 마셜아츠 시범단(Pleasanton Mach Martial Arts Demo Team)’이다.
지난해 경축식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으로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이들은, 올해 더욱 깊어진 스토리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前) 국기원 시범단 출신의 강우빈 사범과 전(前) W.T(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출신의 박선영 사범이 총지휘를 맡아, 세계적 수준의 정통 태권도 기술과 세련된 예술적 연출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선보일 공연의 주제는 ‘어둠에서 해방으로, 갈등에서 화합으로’이다.
81년 전 우리 민족이 마주했던 어둠의 시기와 이를 극복해 낸 강인한 기백, 나아가 미래를 향한 도약을 한 편의 서사시로 풀어낼 예정이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김한일 회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술 시범을 넘어, 광복절이 가진 진정한 의미인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인류 보편의 가치인 ‘화합’을 소리로, 몸짓으로 표현하는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가득 채울 우리 민족의 기상과 강인한 기백의 몸짓이 현지 동포사회는 물론 미국 주류 사회에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북가주 한인사회의 역량과 결속력을 보여줄 이번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8월 15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 시리즈를 통해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 일시 : 2026년 8월 15일 (토) 오후 5시
– 장소 : 샌프란시스코 시청 중앙홀 (San Francisco City Hall Rotunda)
– 주최 : 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김진덕 정경식재단,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스트베이 한인회, 몬트레이 한인회, 새크라멘토 한인회,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등 80여 개 단체 공동 주최
– 대한민국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에 힘을 보태어 주실 후원자 및 참가 희망자께서는 각 공동 주최 준비위원장 또는 총괄본부장(북가주 한인 정치연합회 안상석회장) 앞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