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지난 24일 전직 판사인 릴리안 싱 위안부 정의연대(CWJC) 공동의장으로부터 한인회관 건축 기금으로 5천 달러를 기부받았다. 28일 오전 기준 SF 한인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32대 SF한인회가 시작된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모인 한인회관 건축 기부금은 총 742,361.60달러다. 사진 속 릴리안 싱 공동의장이 5천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SF한인회>
SF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지난 24일 전직 판사인 릴리안 싱 위안부 정의연대(CWJC) 공동의장으로부터 한인회관 건축 기금으로 5천 달러를 기부받았다. 28일 오전 기준 SF 한인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32대 SF한인회가 시작된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모인 한인회관 건축 기부금은 총 742,361.60달러다. 사진 속 릴리안 싱 공동의장이 5천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SF한인회>